몬스타엑스 vs 아이즈원 vs 구구단, '더쇼' 1위 트로피 누구에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11.13 18: 35

몬스타엑스, 구구단, 아이즈원이 '더쇼' 1위를 두고 격돌했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 11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라비앙로즈'의 아이즈원, '슛 아웃'의 몬스타엑스, '낫 댓 타입'의 구구단이 주인공. 
아이즈원은 아이오아이, 워너원의 뒤를 잇는 '국민 아이돌'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구구단은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완벽한 대세돌로 자리매김한 몬스타엑스도 1위 트로피를 제대로 겨냥하고 있다. 이번에 '더쇼' 1위를 차지하면 몬스타엑스는 음악 방송 5관왕에 오르게 된다. 
'더쇼'는 음원, 음반 점수, 뮤직비디오 조회수, 글로벌 사전투표, 전문가 점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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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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