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로운-류성현-맹상열,'관객들과 즐거운 시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7 15: 48

1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해피 투게더’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해피 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아빠 석진(박성웅 분)과 아들이자 그의 유일한 팬인 하늘(최로운 분), 그리고 ‘뽕필’ 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 영걸(송새벽 분)이 꿈꾸던 무대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배우 최로운, 류성현, 맹상열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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