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여신" '여우각시별' 채수빈,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11.19 20: 20

배우 채수빈이 인형같은 미모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9일인 오늘 배우 채수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밤도 #여우각시별"이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꽃들 속에서 꽃 송이들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채수빈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한여름 역으로 열연 중이며, 상대배우 이제훈과 달달한 애정전선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유발, 매회 '심쿵'지수를 올리고 있다. 채수빈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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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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