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군단 브라질이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상 악재 속에도 카메룬을 물리쳤다.
브라질은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버킹엄 밀턴 밀턴케인스 스타디움MK서 열린 A매치 평가전서 전반 45분 히샬리송의 결승골을 앞세워 카메룬에 1-0으로 이겼다. 브라질은 이날 승리로 최근 A매치 6연승을 질주했다.
티테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네이마르, 로베르투 피르미누, 윌리안이 스리톱을 맡았다. 네이마르가 전반 8분 만에 부상으로 아웃되며 히샬리송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브라질은 전반 종료 직전 기선을 제압했다. 윌리안의 코너킥을 히샬리송이 깔끔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피르미누 대신 가브리엘 제수스가 투입됐다. 후반 중반엔 윌리안과 파울리뉴가 나오고 더글라스 코스타와 왈라스가 들어갔다.
브라질은 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다. 추가 소득은 없었지만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6연승을 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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