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북미서 새출발...'뱅' 배준식, 100 씨브즈 이적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11.23 09: 00

세체원으로 불렸던 남자 '뱅' 배준식의 이제 프로게이머 인생의 2막을 연다. 배준식이 5년간의 SK텔레콤 생활을 끝내고 북미 100 씨브즈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00 씨브즈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배준식의 합류를 공개했다.
2014시즌에 대비해 SK텔레콤에 합류했던 배준식은 정규시즌 방식으로 변경된 2015시즌 부터 LCK 뿐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의 원거리 딜러로 달라졌다.

특히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롤드컵 우승을 포함해 2017년 롤드컵 준우승, MSI에서도 2015년 준우승, 2016년과 2017년 우승컵을 품에 안으면서 국제대회의 절대강자로 거듭났다.
롤챔스 역시 4회(2015 롤챔스 스프링, 2015 롤챔스 서머, 2016 롤챔스 스프링, 2017 롤챔스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5년 통합시즌이 시작된 이후 성적은 '뱅' 배준식이 500전 330승 170패 KDA 6.15를 기록했다.
100 씨브즈는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제휴를 맺어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창단했다. 100 씨브즈는 '후히' 최재현 '썸데이' 김찬호에 이어 '뱅' 배준식을 영입하면서 2019시즌 윤곽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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