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이미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리더인 베이비소울은 2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생추어리' 쇼케이스에서 "미주가 워낙 키도 크고 얼굴도 여신처럼 예뻐서 여신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께 고마울 뿐이다. 이렇게 만들어준 메이크업 선생님에게도 감사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러블리즈는 오늘 오후 5시 다섯번째 미니앨범 '생추어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 pps201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