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셋째 딸기, 가정 출산 한 번..가족과 출산 기쁨 함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27 20: 07

배우 이윤미가 셋째 아이를 가정 출산한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딸기 잘 크고 있는지 정기검진 받으러 왔답니다. 쑥쑥 잘 크고 있네요. 이제 앞으로 한 달은 조심 조심. 그 후엔 딸기가 나오고 싶을 때 나오도록 준비 잘하고 있어야죠. 설레이고 긴장도 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 한 더 더 읽고 가정출산 한 번 더 준비합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대도 검진은 꾸준히”라고 했다.

앞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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