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심진화 "DSP서 연기선생님 했다...카라·레인보우 가르쳐"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1.28 23: 54

'라디오스타'의 심진화가 DSP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 선생님으로 근무한 경력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특집이 꾸며져 소유진, 심진화, 홍경민,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DSP에서 연기 선생님을 했다. 개그우먼인데 소속사에서 흔쾌히 받아줬다. 그래서 한 3년 동안 연기 선생님을 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진화는 "카라, 레인보우부터 모두 내가 가르쳤다. 하루에 10시간씩 수업을 하고 그랬다"고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개그맨 된지 10년이 된 상태였다. 방송용어는 아닌데, '니마이' '오도시' 이런 용어를 썼다. 애들이 이 용어를 잘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예능에 나갔을 때 리액션 어떻게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스타킹'할 때 강호동 선배님이 '슴돠'라고 하면 바로 웃으라고 했다. 얼굴 근육 최대한 쓰라고 조언했다"고 말하며 재현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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