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측 “과로로 가슴 통증, 입원 중..다음 주 퇴원예정”[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30 16: 44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30일 배기성 측은 OSEN에 “배기성이 가슴 쪽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 원인은 과로 때문”이라며 “다음 주 정도 퇴원한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는데 이는 과로 때문이었고 입원 치료하면서 회복 중이다.

캔은 오는 12월 2일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곡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해 방송 활동 등으로 몸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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