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은 이날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희선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3일 새벽이다.
김희선은 지난달 25일 종영된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을지해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김희선, 오늘(1일) 부친상..아산병원 빈소 마련·3일 발인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2.0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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