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예리 "웬디, 보아 효연 잇는 SM 춤신춤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06 13: 30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웬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리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웬디가 요새 SM 춤신춤왕이다"라며 "유노윤호, 보아, 효연, 태민에 이어 웬디가 춤을 정말 잘춘다"고 했다. 
김신영은 "SM은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하지만 웬디가 신구 다 합쳐서 3대 보컬안에 들어간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드벨벳은 'RBB'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