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 단군 빛돌의 롤챔스 엿보기 ④] KT의 마지막 퍼즐, 원딜 누가될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12.08 14: 33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를 준비하기 위한 팀들의 전쟁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4년전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해 일어났던 '엑소더스'를 넘어설 정도로 이번 2019시즌 스토브리그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간판 선수들의 대대적인 이동으로 2019시즌을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아주 높아졌죠. OSEN은 2019시즌 스토브리그를 전문가들을 모셨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 이외에 분석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빛돌' 하광석 해설위원이 이번 이적 시장을 정리해봤습니다.
네 번째 순서는 바로 KT입니다. 세 전문가는 KT를 진에어 배틀코믹스와 같은 불안한 팀으로 구분했습니다. '스멥' 송경호와 '스코어' 고동빈을 잔류시키고, '비디디' 곽보성과 '눈꽃' 노회종이 가세한 KT의 전력을 왜 불안하다고 할까요?

이제 그 이유를 들어보시겠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 빛돌 하광석 해설이 생각하는 KT의 불안한 점을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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