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형도기자] 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kong'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서현진은 갑작스레 불어닥친 눈보라 속에서도 취재진들을 향해 반갑게 포즈를 취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8 MAMA'는 지난 10일 시작한 한국과 일본(12일)을 비롯해 홍콩(14일) 총 3개의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14일 홍콩 무대에서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와 장르를 넘어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에 대한 시상과 무대가 펼쳐진다. /hdo221@osen.co.kr
[사진] 인천공항=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