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눈빛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침대 사이에서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지난 16일 오후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솔로곡 'SOLO'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제니는 솔로 활동을 마무리 지으며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 음악방송에서만 4관왕을 기록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