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딸 하은과 가족 나들이..달달 5년차 부부 [★SHOT!]

배우 소이현 인교진 가족이 다정한 나들이에 나섰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경에 모자를 쓴 소이현은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 하은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2014년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 출연하며 하은·소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소이현은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차수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기도 하다. /parkjy@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