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2019년 새 앨범낸다..3년만에 가요계 복귀[Oh!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2.23 08: 17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2019년 새 앨범을 낸다는 계획을 밝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한나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이 언제 나오냐?”는 팬들의 물음에 “2019년”이라고 대답했다. 2016년 발매한 ‘안티’(Anti) 이후 3년만의 새 앨범이 될 전망이다. 
3년만에 발매될 그녀의 새 앨범이 그동안의 공백기간을 무색하게 만큼 진보된 사운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한나는 올해 개봉한 영화 ‘오션스8’(감독 게리 로스), 지난해 선보였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감독 뤽 베송)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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