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였던 가수 이주연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주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한 달이 지나서 방송을 보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거 같아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함께 나눠요. 다음주는 결방이고 2019년 1월 4일에 또 만나요. 더더욱 재미있을 거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주연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함께 출연했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우주소녀 보나, 더 보이즈 주연의 이름을 적었다.

지난 21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이 전파를 탔으며 13.4%(닐슨코리아 제공)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