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설원의 여신이 됐다.
제시카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Time to hit the slope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키 장비를 장착하고 설원 위에 서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흰색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였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패션 사업, 연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