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해변에서 독특한 포즈로 "메리크리스마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25 08: 19

 가수 선미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선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의자를 놓고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원피스를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미는 오는 31일 생중계 되는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오른다./pps2014@osen.co.kr
[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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