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 '더팬' 15세 듀오 민재휘준 응원 '실천하는 후배 사랑'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2.25 10: 09

신화 앤디가 15세 듀오 민재휘준을 응원했다. 
앤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더 팬'을 시청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출연자 민재휘준을 직접 응원했다. 
앤디는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다시 보기. 민재휘준 최고 득점 장하다. 추천해 준 에릭형, 민우형도 고마워"라고 몸소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앤디가 응원한 15세 듀오 민재휘준은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신화의 에릭과 민우가 직접 추천한 '더 팬'의 최연소 참가자. 민재휘준은 2라운드 무대에서 278점을 받으며 전체 참가자 중 최고점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민재휘준은 비주얼, 실력 모든 것이 뛰어난 참가자로 주목받으며 '더 팬'의 최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편 앤디는 지난 24일 신곡 '한잔 더 할까?'를 깜짝 공개했다./mari@osen.co.kr
[사진] 앤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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