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크리마스 인사를 남겼다.
최우식은 25일 자신의 SNS에 한글과 영어로 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겼다. 최우식은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아니면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를.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움의 연속이시길”이라고 적었다.
최우식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짧은 셔츠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우식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숲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pps2014@osen.co.kr
[사진] 최우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