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흠잡을 곳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미나는 25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원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 미나는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미나는 모자가 달린 상의를 입고 얼굴을 드러내며 뽀얀 피부를 드러냈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늘 방송되는 ‘2018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pps2014@osen.co.kr
[사진] 트와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