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이 7살 연하의 일반인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유건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교제 사실이 맞다”며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에 대해서는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유건은 7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연애를 시작했다.

유건은 지난해 방영된 SBS ‘달콤한 원수’로 3년만에 복귀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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