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연인 이던과 함께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인 오늘, 가수 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여러 영상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남자친구 이던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 영상 속에서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서 기습 뽀뽀하는 모습 등 사랑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현아와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 멤버이자 전 펜타곤 이던(효종)은 지난 8월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이후 소속사에서 탈퇴당하면서도 꾸준히 당당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중. 특히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등 솔직하게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