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부터 나르샤"..브아걸 4인 완전체로 송년회 '곧 컴백하나'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12.27 20: 11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완전체로 송년회를 가졌다.
27일 오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소리의 주인공은 누규?? #브아걸 #송년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나르샤, 가인, 미료와 모여 송년회 모임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여전한 우정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앨범 활동을 장기간 쉬고 있지만, 그룹이 해체한 것은 아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니 해체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나르샤는 최근 화보 인터뷰에서 "활동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개인 활동이 많아져 멤버들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컴백은 현재 논의 단계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hsjssu@osen.co.kr
[사진] 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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