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유민상, 자리 옮기고 첫 배낚시 성공 '기쁨의 포효'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2.28 00: 00

 '도시어부' 유민상이 참돔을 낚아 포효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서는 자리를 바꾼 뒤 참돔 낚시에 성공하는 유민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민상은 홀로 낚시에 성공하지 못해 조용히 있었다. 그에게는 배낚시가 처음이었던 것.

결국 보다 못한 허경환이 나서 자리를 잡아줬고 이후 유민상은 첫 참돔을 낚아 포효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유민상의 자리를 탐냈고 이경규가 세입자로 합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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