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오늘 생일 사나 축하..”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29 12: 39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사나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내 짝꿍 짝이야. 생일 축하해. 오늘 엄청엄청 바쁜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나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와 사나는 다정하게 붙어있으면서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효와 정연과 사나와 모모가 멋지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지효와 사나가 소속 된 트와이스는 지난 28일 방송된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했다./pps2014@osen.co.kr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