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훔멜스(30)의 첼시 이적이 성사될까.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인 훔멜스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에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구단 수뇌부에 훔멜스의 영입을 적극 부탁했다. 첼시는 훔멜스를 영입 1순위에 놓고 작업에 들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가 훔멜스를 원한다면 1월 14일까지 3000만 파운드(약 425억 원)를 준비하라고 통보했다. 훔멜스 역시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훔멜스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까지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독일대표팀 수비수 훔멜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에 0-2로 패하며 탈락하는 수모를 맛봤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정상급 수비수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훔멜스가 EPL로 이적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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