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윙키즈’가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포털, 극장,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스윙키즈’가 31일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에서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누적관객수 119만 5283명을 기록하며 1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스윙키즈'는 폭넓은 관객층의 입소문과 함께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스윙키즈’는 개봉일인 지난 19일 좌석판매율 17.9%에서 개봉 2주차인 26일 좌석판매율 31.2%, 29일 34.6%, 30일 34.8% 등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에 더욱 상승한 좌석판매율 수치로 개봉 3주차인 2019년 새해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각종 포털, 극장, 예매사이트에서 실관람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뜨거운 입소문으로 N차 관람 열풍까지 이어가고 있는 ‘스윙키즈’를 본 관객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102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스윙키즈’는 끊임 없는 호평 릴레이로 2019년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풍성한 볼거리, 매력 만점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역대급 재미를 전하는 ‘스윙키즈'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