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가 멤버들과 함께한 20주년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2018년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완전체 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활기찬 팀워크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