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범죄도시', 2018년 연말특선영화 낙점…마지막 장식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2.31 23: 55

영화 '꾼', '범죄도시'가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한다. 
JTBC는 31일 오후 9시부터 연말특선영화 '꾼'을 방송 중이다. 이후 '2018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전파를 탄다. 
tvN은 오후 10시부터 연말특선영화 '범죄도시'를 선보인다. 

지상파 3사는 시상식에 집중한다. KBS와 SBS는 연기대상을, MBC는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꾼',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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