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말벅지에 쩍벌춤까지"..반박불가 효린의 섹시 변천사 [Oh!쎈 탐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1.01 10: 08

2018년 마지막을 가장 뜨겁게 장식한 이는 효린이었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축하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 가족들이 함께보는 연말 시상식에서 과한 노출이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효린의 섹시미는 입증됐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8년 넘게 건강한 섹시미를 뿜어내고 있는 효린이다. 
"데뷔한 2010년에는 큐티 섹시로 시~작!"

"쭉 뻗은 구릿빛 말벅지는 효린의 트레이드 마크!"
"터치를 부르는 꿀 몸매"
"섹시 퍼포먼스로 거침없이 하이킥(feat.보라)
"축구 유니폼도 섹시하게 절개절개, 다 잘라버려!"
"대문자 S라인이 제일 잘 어울리는 섹시녀 누구? 바로 효린!"
"제주도 말도 울고 갈 완벽한 구릿빛 힙벅지"
"시.선.강.탈. 숨막히게 아찔한 효린 표 섹시 퍼포먼스"
"눈을 둘 곳이 없네...."
"제니퍼 로페즈 보고 있나 내 뒤태?"
"파격 그 자체였던 솔로 효린의 섹시 꽃게춤. 시선주의"
"내가 바로 자연 그대로의 태양의 여신"
"가요계 대표 학다리 누구다? 효린이다!"
"화사 보고있나? 내추럴 화사한 효린의 섹시미"
"물에 젖은 복근도 완벽. 여름은 효린의 것"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압도적인 볼륨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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