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한복 입고 새해인사 “다들 꽃길만 걸으시옵소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1.01 12: 55

개그우먼 박나래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2019년 파이팅. 선녀보살 아님. 신기 없음. 다들 꽃길만 걸으시옵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나래는 곱게 한복을 입고 1등 단상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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