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도영은 1일 오후 NCT 공식 SNS 공식 계정에 “도영임금님: 시즈니들 모두 기해년 새해복 많이많이 받거라(근엄) 도영: 시즈니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 도영은 임금님으로 분장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도영이 속한 NCT 127은 오는 9일 방영되는 MBC플러스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다./pps2014@osen.co.kr
[사진] NC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