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행복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사배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저에게 있어서 2018년 최고의 한 해 였다”며 “감사한 일도 많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DJ 지석진은 “지난 3월에 저희 방송에 출연해서 저를 실시간 검색이 1위로 만들어줬다”고 이사배와 함께한 2018년을 떠올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