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아름다운 셀카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 새해는 몸도 마음도 더욱더건강하기를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모자가 달린 상의를 입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지난해 12월 15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쳤다.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김고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정해인은 은 극 중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맑은 웃음을 간직한 청년 현우 역을 맡아 이전 배역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pps2014@osen.co.kr
[사진] 정해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