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블랙으로 빛낸 매력..훈남 그 자체[★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01 18: 10

배우 진영이 훈훈한 새해인사를 남겼다.
진영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 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차 안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진영은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동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사진] 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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