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관중의 몰상식한 페트병 투척' 이러지 맙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1 18: 37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종료 직전 어느 몰상식한 관중의 페트병 코트 투척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위)-오리온 추일승 감독(아래)이 코트에 나와 상황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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