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한혜진 “매년 새해 어머니와 해돋이 본다..결혼하라고 재촉”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02 16: 50

 모델 한혜진이 새해 계획에 대해서 전했다. 
한혜진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매년 새해 마다 어머니와 함께 관악산에 올라서 해돋이를 보러 간다”며 “매년 저의 의식이다”라고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송경아는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않냐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귀신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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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후의발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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