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X전현무, 훈훈한 투샷.."대박나세요"[★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03 10: 36

 배우 엄현경과 전현무가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엄현경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나 현무오빠. 영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현경은 SBS플러스 ‘두발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전현무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구스베이비'에서 잭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엄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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