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랐네"..서예지, '칼단발+종잇장 몸매' 근황[★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01.04 09: 14

배우 서예지가 여유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3일 자신의 SNS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카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와 잘 어울리는 세려된 칼 단발과 민소매 티셔츠에 드러난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대 대세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서예지는 지난 해 tvN ‘무법변호사’에서 하재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개봉하는 영화 '암전'에서는 감독지망생 미정 역을 맡았으며 영화 ‘양자물리학’에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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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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