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 불발…최은실로 교체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1.04 12: 24

우리은행의 김소니아(24)가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장이 불발됐다.
WKBL은 4일 "오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출전 선수가 교체됐다"고 발했다.
김소니아니는 이번 올스타전에 핑크스타팀 올스타로 선발됐지만, 발목 부상이 생겨 결국 출장이 무산됐다.

핑크스타 위성우 감독은 우리은행의 최은실을 교체 선수로 선발했다./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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