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알함브라' 동생 찬열과 엠마 투샷.."볼수록 대단한 아이"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1.04 21: 26

배우 박신혜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동생 엑소 찬열과 인증샷을 남겼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SNS에 “#안녕세주 #안녕엠마 #알함브라궁전의추억 못하는 게 없는 찬열이. 볼수록 대단한 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찬열은 기타를 안고 의자에 앉아 박신혜 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신혜는 극 중 게임 속 캐릭터인 엠마로 분해 새빨간 입술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는 여주인공 정희주 역을 맡아 현빈과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이끌고 있다. 찬열은 증강현실 게임을 만든 정희주의 동생 정세주 역으로 극의 미스터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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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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