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팬‘의 예비스타들이 벌써부터 팬들의 선물공세를 받고 있다.
'더 팬‘ 제작진은 5일 최근 비비와 트웰브 등 예비 스타들 앞으로 팬들의 응원 선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비비는 이미 자신이 살고 있는 의정부의 ‘셀럽’으로 등극하며 손 편지 등 팬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으며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트웰브 등 다른 예비스타들에게도 팬들의 정성 어린 손편지 등 선물이 이어지면서 이들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후문.
예비 스타들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주말로 예정된 팬 미팅을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오늘(5일) 6시 방송되는 SBS '더 팬‘에서는 3라운드 마지막 대결들이 공개된다. 용주와 트웰브의 1:1 맞대결 결과는 물론, 비비와 임지민, 유라, 오왠 등이 펼치는 사실상 ’결승전‘ 같은 무대들이 펼쳐진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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