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위너, 제니 중 ‘음악중심’ 2019년 첫 번째 1위 트로피는 누가 가져갈까?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2019년 1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80도’의 벤, ‘밀리언즈’의 위너, ‘솔로’의 제니가 주인공. 세 팀은 2019년 첫 번째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벤은 애절하고 폭발적인 발라드 ‘180도’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위너는 ‘밀리언즈’로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까지 장악하기도. 여기에 지난해 솔로로 자리매김한 제니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려욱, 루나, 엔플라잉, 청하, 러블리즈, 더보이즈, 업텐션, 드림노트, 보이스퍼, 원포유, 디크런치, W24, 황인선, 몬트, 플레이버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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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