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샐리-미미,'매력적인 무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06 16: 32

여자농구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서 빛났다.
‘2018-2019 우리은행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블루스타가 핑크스타를 103-93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32점을 넣은 강이슬이 득점상 및 MVP, 3점슛 여왕까지 3관왕에 선정됐다. 
구구단 샐리, 미미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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