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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원 감독, “알레나, 16일 흥국생명전 복귀 예상”

[OSEN=장충, 이종서 기자] “이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알레나의 소식을 전했다.

알레나는 지난해 11월 29일 대전 현대건설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이후 KGC인삼공사는 8연패에 빠졌다. 모두 셧아웃 패배로 무기력한 경기가 이어진 순간.

볼 운동을 소화한 알레나는 최근 조금씩 팀 운동까지 진행하고 있다. 서남원 감독은 “알레나의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훈련 뒤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라며 “오늘 경기가 끝난 뒤 일주일 뒤에 흥국생명전이 있다. 그 때는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16일 홈인 대전에서 흥국생명과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비록 8연패에 빠졌지만, 서 감독은 “국내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라고 긍정의 힘을 불어 넣기도 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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