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유튜버 도전.."혼자서 편집하고 촬영"[★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10 17: 52

배우 진지희 역시도 유튜버에 도전한다.
진지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질문하기에서 스포한것은 바로 #유튜브 #브이로그 였습니다"라며 "많이 맞춰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후 6시쯤에 #지희하이 라는 채널명으로 업로드 될거에요. 제가 혼자서 편집하고 촬영한거라 화질 등등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자신의 채널을 홍보하는 문구를 들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하세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 특별출연해 남장여자 진린으로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사진] 진지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