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통통했던 초딩시절 공개..핸섬한 현재와 비교 '셀프 디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1.12 14: 32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놀라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SNS에 “초등학교 동창이 사진을 보내줬다. 5학년 때란다. 그리고 최근 사진을 봤다. 뭐가 달라진 걸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부”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인 장성규는 다소 통통한 모습이다. 또래들보다 몸집이 크고 우람한 표정이 팬들의 ‘엄마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핸섬한 현재의 모습과 대조되는 귀여운 과거라 더욱 그렇다. 

장성규는 JTBC 대표 아나운서로서 ‘아는 형님’, ‘방구석1열’, ‘즐거운 감량생활’, ‘인간이 왜 그래’, ‘YG보석함’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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