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내골라쓰=워너원 리더 윤지성..풍등 3R 진출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1.13 17: 41

'복면가왕' 내골라쓰의 정체는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내골라쓰와 풍등이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골라스는 크러쉬의 'SOFA'로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풍등은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팽팽하 대결 끝에 67대 32로 풍등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내골라쓰의 정체는 국민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 nahee@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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